스포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좌완 이승민이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 대참사 위기를 막았다. 18일 대구 LG 트윈스전 선발로 나선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은 0-0으로 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지환을 상대로 던진 3구째 직구가 타자의 헬멧을 스쳤다. KBO리그 규정상 헤드샷은 즉시 퇴장 조치가 내려지는 상황. 하지만 4심이 모여 판정을 논의하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을 박차고 나와 강하게 항의했다. 즉각적인 퇴장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오러클린 대신 이승민이 긴급 투입됐다. 팔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마운드에 오른 그는 첫 타자 천성호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1사 1,2루 위기에 놓였지만 홍창기의 땅볼 타구를 병살타로 만들어내며 이닝을 끝냈다. ‘위기 뒤 찬스, 찬스 뒤 위기’라고 했던가. 삼성은 4회말 공격 때 이재현의 안타와 최형우의 2루타로 만든 무사 1,2루서 르윈 디아즈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곧이어 류지혁의 안타로 주자 2명으로 늘어났다. 전병우가 우월 3점 아치를 그리며 5-0으로 달아났다.
최신 기사
-
김태형 감독 최대 고민, 정보근 부상 더 엷어진 포수진 [O! SPORTS 숏폼]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정보근의 부상 결장이 길어 지는 가운데 당분간 주전 유강남 백업 박재엽 손성빈 체제로 안방이 꾸려질 전망이다. 그러나 백업 포수진이 엷어진 것은 김태형 감독의 고민 중 하나다. / [email protected]
-
[포토] 조세진 '구슬땀 타격 훈련'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조세진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
[포토] 조세진 '직구 노린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조세진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
[포토] 조세진 '물오른 타격감'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조세진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
“(정우주) 마지막 경기 던졌으면 했지만…” 김경문 감독, WBC 8강 기적 이뤄낸 선수들 격려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마무리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경문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 당연히 봤다. 콜드패로 끝나서 아쉽지
-
“손흥민 자신감 완전히 박살” LAFC 전술에 현지 강력 비판... 손흥민 고립 논란 “이 공격은 그냥 존재하지 않는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을 둘러싼 전술 문제에 대한 지적이 미국 현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재 LAFC의 공격 구조가 손흥민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MLS 전문 팟캐스트 MLS 무브스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 분석 영상에서 LAFC의 공격 전술과 손흥민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진
-
[포토] 박준우 '묵직한 피니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투수 박준우가 불펜에서 드릴 훈련을 하고 있다. ...
-
'대박' 이강인, EPL 12위팀 간다! 뉴캐슬 "게임 체인저 모셔오자" 영입 총력전... 토트넘·ATM까지 '인기폭발'
'게임 체인저' 이강인(25)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엔 뉴캐슬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뉴캐슬이 올여름 이강인을 영입하는 방안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이강인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단숨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현재 이강인은
-
[포토] 박준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투수 박준우가 불펜에서 드릴 훈련을 하고 있다. ...
-
[포토] 박준우 '강렬한 드릴 훈련'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투수 박준우가 불펜에서 드릴 훈련을 하고 있다. ...
-
'날벼락' 홈런왕 롯데 한동희, 옆구리 부상→개막전 출장 불가...김태형 한숨 "2년 전에도 그러더니" [오!쎈 부산]
[OSEN=사직,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4번타자 한동희가 옆구리 부상으로 개막전 출장이 불발됐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4일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한동희 부상에 관해 브리핑했다. 김 감독은 "옆구리 검사결과가 특별한 건나오진 않았는데, 복사근 찢어진 건 아니다. 한 2주 정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개막전 출장
-
[포토] 윤동희 '집중력이 관건'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윤동희가 번트 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