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표 공격수' 오현규, 데뷔전 데뷔골로 개인 수상 노린다...2월 환상 바이시클킥, 쉬페르리그 '올해의 골' 후보 선정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에 진출하자마자 '올해의 골' 수상 기회를 손에 넣었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는 27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2026시즌 올해의 골 후보를 공개했다. 3개월 단위로 이달의 골들을 묶은 뒤 팬 투표로 그중 최고의 골을 뽑고, 결승에 오른 골들 중에서 다시 올해의 골을 뽑는 방식이다. 쉬페르리그는 "여러분의 투표로 선정된 12월, 1월, 2월의 골 중에서 결승에 진출할 골을 뽑아달라. 어떤 골이 결승에 오를 것 같은가?"라며 후보를 공개했다. 2월 최고의 골로 선정됐던 오현규의 득점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 2월 알란야스포르를 상대로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득점을 터트렸다. 엄청난 베식타스 데뷔전, 데뷔골이었다. 기분 좋게 첫 단추를 끼운 오현규는 베식타스 역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골이라는 대기록까지 쓰면서 2월 이달의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만약 오현규가 최종 수상한다면 2023년 셀틱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개인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베식타스 팬들은 "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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