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현대캐피탈 5차전 승부 끝에 웃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5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18-25 21-25 25-19 23-25)으로 패했다. 블랑 감독은 “대한항공은 우승을 할 자격이 있었다. 우리도 끝까지 맞서려고 했는데 체력적인 한계가 보였다. 한 걸음이었는데, 내딛지 못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현대캐피탈은 1, 2차전을 내줬으나 안방으로 돌아가 3, 4차전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차전 때 듀스 끝에 패한 현대캐피탈은 필립 블랑 감독이 “대한항공도 부끄러운 승리임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분노를 터뜨렸고, 이후 3, 4차전을 잡았다. 블랑 감독은 2차전 판정 논란 속에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사실상 3승 1패를 기록한 비공식 우승팀”이라며 강하게 얘기했다. 그러자 KOVO는 9일 오후 "이번 시즌 남자부 정규리그 치열한 순위싸움에 이은 플레이오프 명승부 등 봄배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어 챔피언결정전에 집중하고자 했지만, 블랑&nb
최신 기사
-
‘11회까지 야구 한다’ 삼성, 디아즈 4번-김영웅 5번…요미우리전 베스트 라인업, 이승엽 코치와 재회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갖는다. 삼성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필드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류지혁(2루수)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지명타자) 이성규(좌익수) 박세혁(포수) 이재현(
-
"황희찬, 역대 최저 승점 굴욕 피했다" 울버햄튼, 빌라에 2-0 쾌승... 에메리 감독 "이런 팀에 지다니" 노룩 퇴장
황희찬(30)의 울버햄튼이 강호 아스톤 빌라를 잡았다.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라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4일 웨스트햄전 승리 이후 리그 9경기 만에 승리한 울버햄튼은 승점 13(2승7무20패)으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
'유소년농구 최강자들 다 모여라!' HOOPCITY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OSEN=서정환 기자] 전국의 유소년농구 최강자들이 부산에 모였다.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HOOPCITY(훕시티, 대표 박성진)가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BNK SUM이 후원하는 2026 HOOPCITY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평소 한국 아마추어 농구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훕시티는 WKBL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의
-
'고등학생이 바로 해외리그서 뛴다고?' K리그 유스 올스타 나윤호, 홍콩 1부리그 도전한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해외프로리그 진출에 성공한 사례가 나왔다. 주인공은 나윤호(19)다.홍콩 1부리그 EDSA(Eastern District Sports Association)에 공식 입단한 나윤호는 187cm, 83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센터백이다. 그는 FC모현 U-15와 안산그리너스U-18을 거치며 성
-
‘오사카 입성’ 류지현호, 드디어 선발 라인업 그림 나왔다…이정후-김혜성, 존스-위트컴-데닝 빅리거 합류하다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ML 빅리거가 합류한다. 드디어 완전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이 28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사카로 이동한다. 대회를 앞두고 오사카에서 이정후, 김혜성 등 메이저리거들이 합류해 완전체 대표팀으로 일본프로야구 팀과 2차례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
맨유, "그 누구보다 단단한 선수" 해리 매과이어와 재계약 준비...야유-비난-협박 다 이겨냈다
[OSEN=정승우 기자] 야유, 주장 박탈, 이적설, 법정 공방. 해리 매과이어(33)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커리어는 늘 롤러코스터였다. 그가 다시 중심으로 돌아왔다. 구단은 재계약을 고민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가 다음 주 두 개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는 33번째 생일, 다른 하나는 그리스
-
충격 "메시가 공격당했다" 왜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 없었나? 의문... 경기장 팬 난입에도 "부재중"→해고설 등장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난입한 팬에 의해 고꾸라지자 전담 경호원도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메시의 경호원은 위험한 팬이 난입했는데도 왜 부재중이었나"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27일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의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 챔피언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와 친선전을 치렀
-
김서현 "맞아도 된다, 안 좋은 기억 다 버리고 간다"…여유 찾은 마무리, 더 단단한 9회 향해 '직진'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더 강해진' 마무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 마무리로 활약한 김서현은 시즌 시작 후 갑작스럽게 맡게 된 보직에도 69경기 66이닝을 소화해 33세이브, 2승4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정규시즌 막판
-
[공식발표] '김민재 경쟁자' 日 수비수, 또 부상...이번엔 '근섬유 손상'
[OSEN=정승우 기자] 복귀의 기쁨도 잠시였다. 이토 히로키(27,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부상으로 멈춰 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이토 히로키가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 섬유 파열(근섬유 손상)을 입었다. 구단 의료진의 검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이탈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당분간 전력에서
-
"기준을 세워주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전희철 감독이 유소년 지도자들에게 바라는 점
[OSEN=서정환 기자] 프로농구 우승경력이 있는 베테랑 전희철 감독이 유소년지도자들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 27일 단대부중·고 체육관에서 2026 KBL 유스 코치아카데미 4기 교육이 마무리됐다. 마지막 순서에는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유소년 코치들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감독은 &ldqu
-
'요미우리 코치' 이승엽, 친정팀 삼성과 대결하다...최원태, 요미우리전 선발 등판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에서 프랜차이즈 레전드 이승엽 전 감독과 재회한다. 삼성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필드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갖는다.지난해 두산 베어스 감독에서 물러난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 타격코치를 맡고 있다. ‘거인’ 유니폼을 입은 이승엽 코치는 친정팀 삼성
-
UCL 16강 대진 확정...또 만난 레알 vs 맨시티, 김민재·이강인 운명은?
[OSEN=정승우 기자] 또 한 번 거함들이 충돌한다.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되며 유럽 축구판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UEFA는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결과는 화려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또 만났고, 파리 생제르맹(PSG)은 첼시와 격돌한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