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개막과 함께 부상으로 이탈했고 복귀 후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래서 더 간절했던 홈런이었다. 권희동(36·NC 다이노스)의 한 방이 팀을 살렸다. 권희동은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말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6-4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초반부터 왼쪽 내복사근 파열 부상을 당한 권희동은 지난 8일에서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14경기에서 타율 0.161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홈런도 단 하나도 치지 못했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권희동은 5회말 이우성의 대수비로 투입됐고 팀이 역전에 성공한 뒤 나선 6회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돌아섰으나 양 팀이 4-4로 맞선 8회말 일을 냈다. 한화는 필승조로 복귀한 정우주를 불러 올렸는데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권희동은 0-2로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리고도 시속 149㎞ 낮은 코스에 제구된 직구를 간결한 스윙으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15경기 만에 쏘아올린 마수걸이 대포였고 6경기 만에 타점을 만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가장 먼저 권희동의 이름을 꺼냈다. "먼저 고참 선수들을 칭찬
최신 기사
-
[포토] 노진혁 '첫 판 잡아야죠'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노진혁이 7회초 1사 1,3루에서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이현곤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
[포토] 노진혁 '약속의 7회 아니던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노진혁이 7회초 1사 1,3루에서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포토] 노진혁 '트위스트 동점타'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노진혁이 7회초 1사 1,3루에서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이란 빠지면 누가 들어오나”…월드컵 판 뒤집힌다→FIFA 플랜B 가동, 이탈리아·이라크 ‘막차 전쟁’ 터졌다
[OSEN=이인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란 불참’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전 세계 축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을 비롯한 복수 외신은 최근 “FIFA가 미국과 군사적 충돌 상황에 놓인 이란의 월드컵
-
[포토] 윤동희 '가슴이 뛴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윤동희가 7회초 1사 1루에서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포토] 만루에서 '홈으로 볼토스하는 김종수'
한화 포수 최재훈이 1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6회초 1사 만루 삼성 9번타자 양우현 내야땅볼때 홈에서 3루주자 류지혁을 잡아내고 있다. 볼을 잡은 투수 김종수가 홈으로 토스하고 있다. . 2026.04.14. ...
-
[포토] 우강훈 '정교함으로 승부'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우강훈이 역투하고 있다. ...
-
[포토] 우강훈, 친정팀 상대로 배짱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우강훈이 역투하고 있다. ...
-
[포토] 만루에서 '볼이 빨랐다!'
한화 포수 최재훈이 1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6회초 1사 만루 삼성 9번타자 양우현 내야땅볼때 홈에서 3루주자 류지혁을 잡아내고 있다. . 2026.04.14. ...
-
[포토] 최이준 '돌직구 팡팡'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최이준이 역투하고 있다. ...
-
'돌아온 6관왕' 장유빈, 조우영-김백준과 개막전 동반 플레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조편성 공개
돌아온 6관왕의 주인공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복귀 후 첫 대회부터 쟁쟁한 경쟁자들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펼쳐지는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의 1라운드 조편성이
-
[포토] 최이준 '동빈이 형이 보고 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최이준이 역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