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리그 최초 쾌거” 전북,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축구 그 이상을 증명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가 스포츠 구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단순한 경기 성과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인정받으며 국내 최초 기록을 세웠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rbes CSR Award)’을 수상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프로스포츠 구단 및 스포츠 기관 가운데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사회적 책임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CSR 평가다. 총점 1000점을 기준으로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Progressive Pioneer’ 슬로건 아래 팬, 지역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 모델을 구축해왔다. Our People, Our Community, Our Planet이라는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심사위원단은 전북의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구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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