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그야말로 깜짝 폭탄 발언이다. KIA 타이거즈가 벌써 내년 시즌 주전 유격수(SS)로 김도영(23)을 낙점했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의 포지션 변동으로 KBO 리그 생태계에 큰 혼돈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김도영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로 2022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5년째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4시즌에는 3루수로 KBO MVP 및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김도영이 3루수로 뛰는 모습은 사실상 올해까지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유격수로 포지션 전향을 하기 때문이다. KIA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김도영에게 유격수 훈련을 조금씩 시키고 있다. 본인도 유격수 훈련을 하면서 느낌도 괜찮다고 한다. 일단 체력적인 부분을 한 번 볼 생각이다. 3루수와 유격수는 움직임 차이가 굉장히 크다. 지금부터 훈련하며 준비하고 스프링캠프 때 들어가야 더 낫지 않을까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우선 조금 지켜보면서 최대한 늦게 보내주는 게 본인한테도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최신 기사
-
[공식발표] '벤투도, 뢰브도 아니다' 가나 대표팀, 케이로스 감독 선임
[OSEN=정승우 기자] 파울루 벤투(57)도 아니었다. 요아힘 뢰브(66)도 아니었다. 가나의 선택은 카를로스 케이로스(73)였다. 가나축구협회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을 가나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종료 시점까지다. 가나 대표팀 차
-
대충격 트레이드! ‘1억 FA’ 손아섭 두산 간다…한화와 전격 맞교환, 이교훈 현금 1.5억 내줬다 [공식발표]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최다 안타 1위' 손아섭이 두산 베어스로 향한다. 두산 베어스는14일 "한화 이글스에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내주고 외야수 손아섭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우투좌타 외야수 손아섭은 2007년 프로에 데뷔해 20시즌 통산 2170경기에서 타율 3할1푼9리(8206타수 2618안타)1
-
‘충격 소식’ 김혜성 진짜 미운털 박혔나, ABS 실패→감독 비난→선발 제외, 美 어떻게 바라봤나
[OSEN=이후광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진짜 미운털이 박힌 건가. ABS 챌린지 실패에 대한 비난을 받은 이튿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데비으 로버츠 감독의 의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A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
[오피셜] 악! 결국 탈났다 '깜짝 팔 부상 악재'→끝내 전열에서 이탈 '몸값이 대체 얼만데...' 하필 선발진만 부상자 속출이라니
결국 탈 났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28)가 팔 피로 증세로 끝내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 시각) "휴스턴 구단이 팔에 피로를 호소한 이마이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이날 투수 J.P.
-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14일부터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발매 및 환급·환불 서비스 일시 중단
4월 14일(화)부터 20일(월)까지 7일간 서비스 일시 중단...21일(화)부터 순차 재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주)가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2026년 4월 14일(화) 00시부터 4월 20일(월) 24시까지 7일간 발매 및 환급·환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
-
"한국축구, 감독 교체·팀 내분 등 분위기 결속이 관건" 일본 매체 분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은 결국 감독 교체와 팀 내분 등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최대 관건이 될 거라는 일본 매체 분석이 나왔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14일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각 조 평균 FIFA 랭킹을 토대로 죽음의 조를 분석한 기사에서 한국이 속한 A조를 전체 8번째로 꼽으며 "
-
대구시청휠체어농구단, 일본 원정 ‘완승 행진’…선라이즈컵 우승 쾌거
[OSEN=손찬익 기자] 대구시청휠체어농구단이 일본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대구시청휠체어농구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가사키 현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선라이즈컵 규슈 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본 규슈 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했으며,
-
강소휘 시상식 '소신 발언'... 유일하게 "김종민 감독" 이름 꺼냈다
한 시즌을 마감하며 축제 분위기에서 진행된 시상식. 정규리그 1위를 이뤄낸 사령탑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김종민(51) 전 한국도로공사 감독. 누구도 선뜻 그의 이름을 입에서 꺼내지 않았다. 마치 '금기어'라도 된 듯했다. 그 침묵을 깨뜨린 유일한 이가 있었다. 한국도로공사 강소휘(29)였다. 강소휘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
이재현, 타율 1할인데도 1군 말소·면담 없다…박진만 감독, “분명히 올라온다”
[OSEN=손찬익 기자] "선수 본인이 준비 잘하고 있다. 언젠가 올라올 선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타격 부진에 빠진 내야수 이재현을 향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이재현은 13일 현재 12경기 타율 1할(30타수 3안타) 2타점 5득점에 불과하다.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초반 흐름만 놓고
-
'리즈에 1-2 패' 캐릭 맨유 감독, 리산드로 퇴장에 분노..."분명히 잘못된 최악의 판정"
[OSEN=정승우 기자] "내가 본 최악의 판정 중 하나다." 마이클 캐릭(45) 감독이 분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배보다 더 크게 문제 삼은 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8, 맨유)의 퇴장이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리즈에 1-2로 패했다. 승점 55(15승
-
[오피셜] '포탄 쏟아지는 이란 탈출' 이기제, 태국서 새 출발... 방콕 전격 입단 "ACL2 4강전 출격 대기"
전쟁통을 피해 이란서 한국으로 돌아왔던 이기제(34)가 태국서 새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태국 프로축구 타이 리그1 방콕 유나이티드는 지난 13일(한국시간) 공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기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이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축구 통계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올해 6월30일까지 단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은 "
-
가나 축구계 충격, 팀 버스 향해 총격...20세 도미닉 프림퐁 끝내 사망
[OSEN=정승우 기자] 경기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던 20세 축구선수가 총에 맞아 숨졌다. 가나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가나 프리미어리그 소속 도미닉 프림퐁(21)이 무장 괴한들의 총격으로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프림퐁은 가나 프리미어리그 베레쿰 첼시 소속 공격수다. 지난 12일 팀 버스를 타고 원정 경기를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