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도 내가 후보" 콘테의 이탈리아 사랑.. 나폴리, 이미 차기 사령탑 물색 중

[OSEN=강필주 기자]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은 이탈리아 축구국가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으로 안토니오 콘테(57) 나폴리 감독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지난 주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을 비롯해 젠나루 가투소 감독과 잔루이지 부폰 단장까지 모두 동반 사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진 것이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을 다루는 '풋볼 이탈리아'는 8일(한국시간) 새로운 수장을 찾고 있는 이탈리아축구협회(FIGC)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주리 구단'을 이끌었던 콘테 감독을 새로운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콘테 스스로도 "내가 FIGC 회장이라면 다른 후보들과 함께 나도 고려할 것"이라며 "이미 대표팀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환경도 안다. 조국을 대표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기에 영광스럽다"고 복귀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이에 나폴리는 콘테의 이탈을 대비해 티아고 모타(44) 전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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