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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은 이탈리아 축구국가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으로 안토니오 콘테(57) 나폴리 감독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지난 주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을 비롯해 젠나루 가투소 감독과 잔루이지 부폰 단장까지 모두 동반 사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진 것이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을 다루는 '풋볼 이탈리아'는 8일(한국시간) 새로운 수장을 찾고 있는 이탈리아축구협회(FIGC)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주리 구단'을 이끌었던 콘테 감독을 새로운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콘테 스스로도 "내가 FIGC 회장이라면 다른 후보들과 함께 나도 고려할 것"이라며 "이미 대표팀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환경도 안다. 조국을 대표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기에 영광스럽다"고 복귀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이에 나폴리는 콘테의 이탈을 대비해 티아고 모타(44) 전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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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307억 초대형 계약' 접한 폰세 "라면 좋아하는 동생, 축하해→이제 채소도 좀 먹자!"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노시환(26)이 KBO 리그 역사에 남을 11년짜리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2025시즌 함께 활약한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유쾌한 축하 인사를 남겼다. 한화는 23일 오전 공식 자료를 통해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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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질 수 있는데" 2월 155㎞가 전력 피칭 아니라니, 사령탑 '믿는 구석' 확실히 달랐다 [오키나와 현장]
류지현(55) 감독이 콕 집은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곽빈(27·두산 베어스)이 일본전 설욕의 준비를 끝냈다. 곽빈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에 위치한 카데나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대표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이 첫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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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심판실 난입’ 사실무근…MLS “규정 위반 없었다” 공식 확인
[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의 ‘심판실 난입’ 의혹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 CF를 3-0으로 완파했다. 무려 7만 5673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MLS 역사에서도 손꼽힐 흥행 카드였다. 표면은 LAFC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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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307억 오버페이? "주위에서 여러 말들 나왔지만..." 생각을 깨트린 한화 '천지개벽' 투자 '왜' 박수를 받나
생각이 다른 한화 이글스다. 노시환(26)과 초대형 규모의 비FA(프리에이전트) 다년계약을 맺은 이유에 관해 손혁(53) 한화 단장이 직접 설명했다. 한화 구단은 23일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는 계약 조건에 관해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은 11년"이라면서 "옵션 포함 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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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미안해, 나도 먹고 살아야지" 307억원 초대형 계약 자축포, 노시환 타격감 걱정까지 함께 날렸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11년 307억원이라는 비FA 다년계약의 새 시대를 연 노시환이 사인 소식이 전해진 당일 홈런을 터뜨리며 역사적인 계약을 자축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3일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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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3위→우승→또 우승 도전!' LG 구단 첫 역사 쓸까, 'ARI 캠프 끝' 염갈량이 가장 만족한 부분은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전지훈련을 종료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Indian School Park) 구장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2023시즌 우승에 성공한 LG는 2024시즌 3위를 차지한 뒤 지난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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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 승자는 KB! 강이슬 24점+박지수 더블더블 맹활약→하나은행 꺾고 1.5G차 선두 유지
청주 KB스타즈가 안방에서 열린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웃으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KB스타즈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72-61로 제압했다. 1쿼터부터 손쉬운 리드를 잡은 끝에 경기를 품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KB스타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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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의 저주? 또 무릎 잡은 조규성…월드컵 앞두고 대표팀 ‘초비상’
[OSEN=이인환 기자] 또 무릎이다. 조규성(28·미트윌란)이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덴마크 FC 미트윌란에서 뛰는 조규성은 23일(한국시간) 실케보르 JYSK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상대는 실케보르 IF. 팀은 4-0 대승을 거뒀지만결과보다 조규성의 부상이 더 크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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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아니야? 3kg 볼 휙휙 던지는 ‘케릴라’ 안현민 [O! SPORTS 숏폼]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대표팀의 훈련. 안현민의 3kg 메디신볼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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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유와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했어" GK 전설, 튀르키예로 쫓겨난 오나나 오판
[OSEN=강필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에드윈 반 데르사르(56)가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30, 트라브존스포르)를 두고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 데르사르는 23일(한국시간) 영국'스카이 벳'을 통해아약스 시절부터 지켜봤던 오나나에 대해 "오나나와 3~4년 동안 함께 일했다"면서 "그는 엄청난 반사신경과 발밑 기술을 가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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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뒤흔든 롯데 도박 스캔들→현지 언론도 지대한 관심 "출장 정지 중징계" 소식 속보로 타전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던 롯데 자이언츠가 유례없는 '도박 스캔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불법 도박장 출입' 사건이 발생한 대만 현지 언론들이 이번 사태에 대한 KBO(한국야구위원회)의 징계 소식을 실시간 속보로 전하며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KBO는 23일 오후 공식 자료를 통해 "서울 강남구 KBO 컨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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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 그런데 100% 아니다. 대표팀 우완 에이스, “조금 건방진 얘기겠지만 90%로 던졌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곽빈(27)이 첫 연습경기 등판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곽빈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1회말 선두타자 이진영과 요나단 페라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곽빈은 강백호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