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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최원준(29)이 마침내 타율 1위에 등극했다. 최원준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1도루 활약으로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2안타가 모두 홈런이었다. 1회초 2루수 플라이, 3회초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최원준은 5회초 2사 후 볼카운트 1-0에서 상대 선발 최민석의 2구째 한가운데 슬라이더(시속 131㎞)를 때려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30m의 시즌 2호 홈런. 팀이 1-0 박빙의 리드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값진 대포였다.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한 최원준은 5-0으로 앞선 9회초 한 번 더 짜릿한 손맛을 봤다. 2사 후 볼카운트 1-1에서 구원 투수 이용찬의 3구째 126㎞ 낮은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 2016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터진 멀티 홈런이었다. 이강철(60) KT 감독은 경기 후 "타선에서 4회초 2사 후 허경민이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김상수가 적시타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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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1할 타자' 이정후, 시즌 첫 홈런 2루타 폭발! 바람이 다시 분다...팀도 3연승 질주 [SF 리뷰]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올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시즌 첫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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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내 심장 바쳤어" 작별 오피셜→토트넘 달려든다! 문제는 최악의 성적..."강등 피하면 로버트슨 영입 유력"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엔 앤디 로버트슨(32, 리버풀)을 품을 수 있을까. 관건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다.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풀리는로버트슨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단프리미어리그 잔류라는전제 조건이 지켜질 때 말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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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승규의 날” 구자욱, 홈런 치고도 후배 먼저 챙겼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근 무라카미 타격 코치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마음이 편해졌고, 그게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제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프로야삼성 라이온즈 ‘캡틴’ 구자욱의 방망이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자욱은 지난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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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분수령’ 파주 프런티어 FC, 서울이랜드FC와 격돌, ‘Bloom the Pitch’ 승리의 꽃 피운다
[OSEN=우충원 기자]승점9점으로K리그2 7위에 있는 파주 프런티어FC가 안방에서‘강자’서울 이랜드FC를 상대로 연승 행진과 상위권 반등을 노린다. 파주는 11일 파주 스타디움에서‘하나은행K리그2 2026’ 7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는Bloom the Pitch라는 테마로 화창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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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미안해, 나도 토트넘도 강등이야"... 황희찬 '19분 출전' 울버햄튼, 웨스트햄에 0-4 완패→토트넘 '강등권 진입'
황희찬(30)의 울버햄튼이 패하며 강등에 더욱 가까워졌다. 손흥민(34·LAFC)의 전 소속팀 토트넘도 강등권에 집입했다. 울버햄튼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에서 0-4로 완패했다. 최근 리그 2승 1무로 상승세를 탔던 울버햄튼은 4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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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이정후, 좌완 상대 시즌 첫 아치 폭발 [2보]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외야수)가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3루수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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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왕’ 득점권도 1할타자 노시환 4번, ‘22타석 연속 무안타’ 오재원 1번, 왜 언제까지 고집할까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치른 11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이 딱 4개였다. 주전의 잔부상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거의 라인업(타순) 변화가 없다는 의미다. 다른 9개 팀들은 8~11개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키움과 두산은 11경기 모두 선발 라인업이 달랐다. 한화는 10일 대전 KIA전에서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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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한국, 월드컵서 대반전 시나리오... A조 2강 평가 유지
[OSEN=우충원 기자]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이 여전히 경쟁 구도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분위기는 썩 긍정적이지 않다. 지난달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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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잡지 말라고!’ 박찬호 왜 땅을 치며 절규했나↔‘왜 1루 안 뛰었냐고!’ 안일한 플레이 꾸짖은 김현수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박찬호(두산 베어스)는 땅을 치며 절규했고, 김현수(KT 위즈)는 안일한 플레이로 더블 플레이를 당할 뻔한 후배를 꾸짖었다. 안재석(두산 베어스)의 노련하지 못한 판단이 만들어낸 진풍경이었다. 지난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 양 팀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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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또 찢었다' 오현규, 이적 후 첫 멀티골 대폭발 '벌써 6·7호골'... 베식타시, 4-2 완승
오현규(25·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 진출 이후 첫 멀티골을 쏘아 올렸다. 베식타시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식타시는 승점 55(16승7무6패)로 리그 18개팀 중 4위에 자리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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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계약→불펜 7실점 악몽’ 대전 예수에게 천운이 오나…’지옥의 13연전’ 앞두고 선발 2명 IL행
[OSEN=조형래 기자]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천운이 오는 것일까. 다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휴스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를 10일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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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울려 퍼졌다" 오현규, 튀르키예 무대 첫 멀티골! '커리어하이' 계속된다...베식타스 4-2 승리 견인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 베식타스)가 또다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튀르키예 무대 합류 후 첫 멀티골이다. 베식타스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탈리아스포르를4-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베식타스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