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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이 미국의 축구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 리그 사커 6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개막 후 5승1무를 달린 LAFC는 선두를 달렸다. 손흥민이 전반에만 무려 네 개의 어시스트를 쏟아냈다. 손흥민은 시작부터 상대 수비를 완전히 흔들었다.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발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자책골이지만 사실상 손흥민의 날카로운 공격이 만들어낸 장면이었다. 전반에만 무려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지휘한 손흥민이다. 전반 20분 침투하던 데니스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 넣어 첫 도움을 기록했다. 불과 3분 뒤 손흥민은 다시 부앙가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하며 추가골을 만들었다. 3-0에서도 손흥민의 발끝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28분 또 한 번 부앙가에게 완벽한 찬스를 제공하며 해트트릭까지 완성시켰다. 부앙가의 세 골 모두가 손흥민의 발에서 시작됐다. 손흥민은 도움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39분 손흥민은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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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연습 경기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에 위치한 카데나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번째 연습 경기에서 한화에 7-4로 역전승했다. 폭발적인 타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3-4로 끌려가던 7회초 1사에서 김주원이 박상원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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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현빈 '내가 뒤집었다'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문현빈이 7회초 무사 2,3루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이동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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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권 멀티히트+김도규 1이닝 퍼펙트' 울산 웨일즈, 2번째 청백전 마쳤다
울산 웨일스가 제주 서귀포에서 치러진 두 번째 청백전을 통해 투타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울산 웨일스는 지난 22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제주 스프링캠프 두 번째 청백전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울산팀'과 '웨일스팀'으로 나뉘어 맞붙은 이번 경기는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과 투타 조화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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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307억 자축포’ 대표팀, 한화전 7-4 역전승→연습경기 2승 1패…문현빈 결승 2타점 적시타 문보경 쐐기 투런홈런 폭발! [오키나와 리뷰]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연습경기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삼성전 패배(3-4), 한화전 승리(5-2)에 이어서 연습경기 2승 1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김주원(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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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현빈 '아름다운 피니시'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문현빈이 7회초 무사 2,3루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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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현빈, 7회초 역전 2타점 적시타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문현빈이 7회초 무사 2,3루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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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한국의 천재 소녀에 반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설적인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킴(미국)을 꺾고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18·세화여고)이 대회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았다.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는 22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빛낸 라이징 스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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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담비-차영현 '오키나와 쌍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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