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강백호, 한화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제외, 왜? "체크스윙 과정에서 등 불편감"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한화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두산을 5-3으로 꺾고 3연패를 끊은 한화는 이날 2연승과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로 오웬 화이트가 등판하는 가운데, 한화는 이진영(우익수) 페라자(지명타자)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강백호는 등에 불편함이 생겨 한화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강백호는 앞선 45경기에서 59안타 10홈런 49타점 30득점 타율 0.326을 기록 중이다. 리그 타점 1위, 홈런 5위, 안타 5위, 장타율 5위에 올라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강백호의 선발 제외에 대해 "어저께 스윙을 하다가 (등이) 조금 안 좋다고 한다. 워낙 손목에 힘이 있는 친구니까, 스톱을 시키려고 하다가 안 좋아졌다. 중요한 상황에서는 대타로 생각하고, 아예 라인업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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