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또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이적? "바르셀로나 메인 타깃 중 한 명"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 이후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최우선 목표는 단 하나, '월드클래스 9번 공격수' 영입이다. 후보 명단 한가운데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가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최정상급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훌리안 알바레스, 주앙 페드루, 해리 케인을 최우선 후보로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4년 동안 바르셀로나 공격의 중심이었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우승 3회와 코파 델 레이 우승 등에 기여하며 팀을 이끌었다. 다만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포스트 레반도프스키' 준비가 시작된 분위기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반드시 정상급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우선 세 명의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끝까지 검토할 예정"이라며 "세 선수 모두 아직 후보군에서 제외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가장 어려운 영입 대상으로는 케인이 꼽힌다. 케인은 이번 시즌 바이에른에서 분데스리가와 독일컵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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