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 정양 누드집으로 매출 신장

인티즌, 정양 누드집으로 매출 신장

박재범 기자
2001.04.15 10:42

인티즌, 정양 누드집으로 매출 신장

지난 1월 콘텐츠부터 이메일까지 종합적인 유료화를 선언한 인티즌(대표 김진우)은 '정양 누드집' 덕분에 유료 콘텐츠 매출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티즌에 따르면 일평균 200만원하던 매출이 600만원을 육박하고 있으며 이중30%를 '정양 누드집'이 차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씩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양 누드집'의 관람료는 2000원이다.

인티즌 관계자는 "정양 누드집이 인기가 좋아 사람들이 인티즌을 찾으면서 다른 콘텐츠 매출까지 오르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인티즌은 당초 오는 6월까지 일평균 5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번 '정양 누드집' 효과로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향후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재범 편집국장

박재범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