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유가폭등 불구 나스닥 상승

[뉴욕마감]유가폭등 불구 나스닥 상승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2.25 06:06

미국 주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미국 내구재 주문이 예상보다 훨씬 더 악화됐다는 발표와 사우디 정유시설에 대한 자살 폭탄 테러 공격 시도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장중 내내 내림세를 나타내다가 장후반 일시 상승세를 타기도 했으나 결국 매물에 밀려 하락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061.85로 전날보다 7.37 포인트 (0.07%)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87.04로 전날보다 7.72 포인트 (0.34%) 상승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89.49로 전날보다 1.70 포인트 (0.13%) 올랐다.

거래는 주말을 앞두고 부진, 나이스 나스닥 둘다 거래량이 20억주에 못미쳤다.

그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시중 실세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567%로 전날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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