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이 기사는 독자 여러분께서 '이 루머 진짜입니까' 게시판에 올려주신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함으로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이루진'코너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부업체인리드코프가 3일부터 공중파 TV에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모델로 출연하는 광고를 내보낸다. 리드코프는 이미 지난 1일부터 드라마와 스포츠 등 10여개 케이블 TV채널 900여 프로그램에 광고전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3일부터 KBS2를 중심으로 공중파 14개 프로그램에 광고를 내보낼 것"이라며 "MBC와 SBS뉴스 시간에도 가능한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1일부터 XTM, OCN, 슈퍼액션, KBS드라마, KBS스포츠, MBC드라마넷, MBC ESPN, SBS드라마, SBS스포츠, YTN 등 케이블 채널의 900여 프로그램에 광고가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 업체인 만큼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민식씨를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러나 최민식 씨의 지분참여 및 엔터테인먼트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계획없으며, 단순한 광고모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