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스토리, ‘인포보드’서비스 개시

태그스토리, ‘인포보드’서비스 개시

성연광 기자
2007.06.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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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영상 플레이어를 활용한 생활 정보 게시판 서비스가 등장했다.

동영상 서비스 전문업체인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 www.tagstory.com)는 27일 동영상 플레이어 기반 정보게시판인 ‘인포 보드(Info Boar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포보드는 이용자가 태그스토리 플랫폼을 이용해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동영상 재생이 완전히 끝난 뒤에 나타나는 화면에 일기예보를 비롯해 각종 축제행사 일정, 문화 예술 공연 일정 등 각종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태그스토리는 이번에 개발한 인포보드 서비스를 태그스토리 플랫폼을 이용해 동영상 삽입 뉴스(Video Embedded New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40여개 국내 언론사에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동영상 삽입뉴스 속에 포함된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엔딩 화면에서 일기예보, 축제 행사 정보 등 생활 정보를 볼 수 있다.

태그스토리가 처음 도입한 동영상 인포보드 서비스는 국내 UCC동영상 업체들이 UCC 동영상 첫 화면과 끝 화면에 상업용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점을 감안, 네티즌들에게 새로운 형태로 배달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회사측은 이번에 일기 예보 등 3개 유형의 정보를 인포보드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 스포츠, 문화, 예술, 공공,교육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형태의 배달형 정보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태그스토리 우병현 대표는 “인포보드는 동영상에 광고를 붙여 제공하는 현재의 업계 흐름과 달리, 영상과 정보 또는 지식형 콘텐츠를 결합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현하고자 하는 태그스토리의 의지를 표현한 것”라며 “앞으로 인포보드에 다양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기능을 붙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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