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블랙핑크, 일본도 접수…日 최대 시상식 '뮤직어워즈 재팬' 수상

BTS·블랙핑크, 일본도 접수…日 최대 시상식 '뮤직어워즈 재팬' 수상

박다영 기자
2026.06.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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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일본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MUSIC AWARDS JAPAN)'에서 수상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일본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MUSIC AWARDS JAPAN)'에서 수상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일본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MUSIC AWARDS JAPAN)'에서 수상했다.

15일 오리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 BTS는 '베스트 K-팝 아티스트'를,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베스트 K-팝송 인 재팬'을 수상했다.

BTS 진은 '돈 세이 유 러브미(Don't Say You Love Me)'로 '베스트 오브 리스너즈 초이스, 인터내셔널 송 파워드 바이 스포티파이' 부문을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은 '베스트 송 아시아'로 선정됐다.

이외에 빅뱅 지드래곤은 '코리안 파퓰러 뮤직 특별상'을, 래퍼 이영지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호시노겐이 함께 부른 '2'는 '베스트 크로스보더 컬래버레이션'을 수상했다.

한편, '뮤직 어워즈 재팬'은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진흥 협회를 포함해 현지 주요 5개 단체가 협력해 만든 행사로, 전문가 5000여명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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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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