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로또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上

유진기업, 로또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上

전혜영 기자
2007.07.16 09:10

[특징주]

유진기업(3,885원 ▼170 -4.19%)이 제2기 로또복권 수탁사업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유진기업은 전날 대비 2400원(15.00%)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유진기업은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유진기업 컨소시엄이 국무총리실 복권위원회가 주관한 제2기 로또복권사업자 선정 관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며 "국무총리 복권위원회와 추가협상이 성립돼 최종 계약자로 선정될 경우 추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조달청은 지난 주말 기술 및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를 받은 유진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과 코이라로터리서비스(KLS)가 지난 5년간 맡아 온 로또복권 수탁사업권은 오는 12월 1일 계약이 만료되고 같은 달 2일부터 유진기업 컨소시엄에 로또사업권(제2기)이 넘어간다.

앞서 올 초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는 조달청에 온라인 복권사업 수탁사업자 선정에 대한 용역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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