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법무실장 이종왕 상임고문(사장)이 사임했다.
삼성그룹은 이 고문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고문은 사내변호사가 회사 경영활동을 돕지 못하고 오히려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책임일 지고 자진 사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문은 삼성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변호사(전 법무팀장)의 후임으로 2004년부터 삼성그룹 법무 고문(법무실장)으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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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법무실장 이종왕 상임고문(사장)이 사임했다.
삼성그룹은 이 고문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고문은 사내변호사가 회사 경영활동을 돕지 못하고 오히려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책임일 지고 자진 사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문은 삼성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변호사(전 법무팀장)의 후임으로 2004년부터 삼성그룹 법무 고문(법무실장)으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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