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지난해 4분기 970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전체로는 전년대비 43% 늘어난 3조2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별 거래액 증가 규모를 보면 패션의류와 잡화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고 컴퓨터ㆍ전자가 27%, 식품ㆍ유아용품이 12% 확대됐다.
G마켓 이덕준 전무(CFO)는 "지난 4분기 업계 최초로 월 거래액 3000억을 돌파했다"며 "이런 기세를 몰아 올해에도 긍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나스닥 마감 후인 2월 27일(미국 시간)에 2007년 4분기 실적에 관한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