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77,600원 ▲100 +0.13%)은 글로벌 투자은행인 UBS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개인 고객을 대상 ‘해외주식 직접투자 서비스’를 7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직접 투자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ㆍ일본ㆍ중국ㆍ홍콩ㆍ싱가포르 5개 국이다.
투자자의 주문은 UB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UBS가 제공하는 투자정보와 삼성증권 본사 해외주식 전문가의 1:1 전화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삼성증권은 향후 해외 시장 상황 및 투자자 수요를 감안해 투자 가능 국가를 유럽 등 총 28개국까지 늘릴 계획이다.
해외주식 직접 투자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삼성증권 지점이나 인근 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fn.com) 또는 고객센터 (1588-23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