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베테랑 PB 이름건 랩상품 선보인다

삼성證, 베테랑 PB 이름건 랩상품 선보인다

전필수 기자
2008.04.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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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77,600원 ▲100 +0.13%)은 스타 PB 출신인 우승택 자산클리닉 센터장이 직접 운용하는 '우승택 랩'을 3일 출시했다.

우승택 센터장은 93년부터 삼성증권에서 PB생활을 한 1세대PB로 숭실대 PB학과 겸임 교수를 맡고 있으며, MBC 경제야 놀자 진행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우승택 랩'은 주식 및 주식형 펀드에 70%이상 투자하는 혼합형 랩이다. 지수를 추종하면서 기술적 지표를 활용해 시장상황을 다섯 등급으로 구분, 탄력적 운용 전략을 구사한다.

삼성증권은 '우승택 랩'을 우선 500억원 한도로 1호를 출시했고 판매 첫날 300억원이 설정됐다. '우승택 랩'은 최소 1억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운용 수수료는 분기별로 0.2%~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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