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넥슨-네오플 M&A 승인(상보)

공정위, 넥슨-네오플 M&A 승인(상보)

이상배 기자
2008.10.15 17:44
<↑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의 캐릭터>
<↑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의 캐릭터>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온라인게임업체 넥슨의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네오플 인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8월29일 네오플의 지분 59%를 인수하고 9월8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넥슨의 네오플 인수가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의 온라인게임으로 알려진 넥슨은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 및 배급시장의 9.4%를 점유했다. 매출액은 2112억원으로 NHN, 엔씨소프트에 이어 3위였다.

네오플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곳으로 지난해 448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국내 10위권 온라인게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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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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