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콤(1,258원 ▼9 -0.71%)은 배터리 한번 충전으로 최대 52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 재생할 수 있는 MP4 플레이어 '아이리버 E50(사진)'을 24일 출시했다.
'아이리버 E50'은 원음 수준의 음악을 들려주는 무손실 음원 압축방식인 'FLAC'를 지원한다. 또 자연스러운 3D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SRS WOW HD' 기술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세련된 블랙 색상의 메탈소재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버튼과 외부 돌출부를 없애 슬림하고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다.
동영상은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해 끊김없는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사진, FM라디오, 녹음 시스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더해졌다.
또한 별도로 판매되는 전용 크래들에 연결하면, 스피커를 통해 음악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크래들에 아예 배터리도 내장돼 있어, 야외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레인콤의 김경렬 마케팅 이사는 "아이리버 E50은 MP4플레이어 본연의 기능인 음원 재생 기능을 가장 충실히 구현해낼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최적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리버 E50은 본체, 이어폰, USB 케이블, 퀵가이드로 구성되며, 가격은 2기가바이트(GB)가 9만8000원, 4GB 1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