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CES서 인터넷 영상통화 단말기 '웨이브홈' 공개

레인콤(1,270원 ▲3 +0.24%)이 네트워크 단말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레인콤은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09 CES'에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단말기 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이날 레인콤이 공개한 네트워크 단말기 신제품은 인터넷선으로 영상 통화는 물론 생활 편의 정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웨이브홈(WAVE-HOME)’ 과 와이파이(wi-fi) 무선랜으로 접속해 인터넷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전자사전 ‘D50’ 및 PMP ‘P35’ 등이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웨이브홈'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에 연결해 영상통화와 정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단말기로, 레인콤의 네트워크 신사업을 이끌어갈 전략제품으로 꼽힌다.
이 제품은 풀터치 스크린 방식의 7인치 LCD 액정이 탑재된 기본 단말기에 무선 핸드셋으로 구성됐다.
특히, 레인콤은 국내외 통신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각종 지역 정보 및 실시간 교통 정보, 증권 정보, 뉴스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정보도 이 단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군호 레인콤 사장은 “이번 CES를 통해 레인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디바이스 기업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며 "올해 상반기부터 이번 신제품들을 공격적으로 출시해 국내외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