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462,000원 ▼7,000 -1.49%)가 정준양 신임 회장의 임기를 3년으로 확정하고, 사외이사진도 대폭 교체했습니다.
포스코는 오늘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과 이동희 부사장 등 상임이사 4명과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와 한준희 삼천리 부회장 등 사외이사 5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준양 신임 회장은 남은 임기 1년을 포기하고 새로이 임기 3년을 보장받게 됐으며 이구택 회장과 임기가 만료된 조성식 인도법인장이 물러나는 대신 허남석 부사장과 정길수 부사장이 상임이사직을 맡게 됐습니다.
오늘 이사회에서 결정한 상임이사와 사외 이사 후보들은 오는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