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린터, 美바이어스랩 '올해의 제품' 선정

삼성 프린터, 美바이어스랩 '올해의 제품' 선정

성연광 기자
2009.02.10 11:15

모노 프린터 2종 선정돼...3년 연속 선정 쾌거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프린터가 해외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3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사무기기 평가 전문기관인 바이어스 랩(Buyers' lab Inc.)이 선정한 '2008 올해의 제품(Pick of the Year Award)'에 모노 레이저 프린터 2종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 올해의 제품'에 선정된 제품은 소규모 사무실용 모노 레이저 프린터 부문의 'ML-3471ND'와 개인용 모노 레이저 프린터 부문의 'ML-2851ND' 등이다.

'ML-3471ND'는 2007년 중규모 사무실용 모노 레이저 프린터 부문에서 올해의 제품에 선정됐던 'ML-3051N'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분당 33매의 빠른 출력속도에 원터치 토너 절약 버튼과 원터치 양면인쇄 버튼 기능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ML-2851ND는 동급 최소형 사이즈에 분당 28매의 인쇄속도와 최대 5000매까지 인쇄 가능한 대용량 토너를 지원한다. 특히 월 3만 매 이상 출력의 뛰어난 내구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바이어스 랩의 칼 쉘 수석 에디터는 "삼성의 'ML-3471ND'와 'ML-2851ND' 두 제품 모두 뛰어난 인쇄 품질과 돋보이는 내구성까지 함께 지닌 우수한 제품"이라 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2006년과 2007년에도 바이어스 랩의 '올해의 제품'에 선정된 바 있어, 3년 연속 올해의 제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박용환 전무는 "삼성 프린터가 美 전문평가기관이 선정한 올해의 제품으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해 헌신해 온 저간의 노력을 인정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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