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장철의마켓온에어]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 오늘은 어떤 종목 리포트 준비하셨나요?
[답변]
네. 큰 도약을 꿈꾸고 있는 종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엘앤에프(118,500원 ▲1,800 +1.54%)를 준비했습니다. 리튬이온전지의 주요 소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함에 따라서 신성장산업의 소재 업체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유망주라고 한양증권이 리포트를 냈습니다. 리튬전지는 노트북등 주요 전방산업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앞으로 자동차와 로봇 등으로 영역을 넓혀 고성장산업 가치와 생산성 향상으로 채산성이 개선되는 한편, 환율 수혜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수익 예상치를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고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다음은한국단자(74,600원 ▼1,000 -1.32%)준비했습니다. IBK투자 증권의 리포트를 보면 투자포인트는 첫째, 환경악화에도 불구하고 제품믹스로 외형유지가 가능하고, 또 구리가격의 하락으로 큰 폭의 원가율 개선이 가능한 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산재평가에 대한 기대와 Hybrid car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 단자와 같은 거래량이 작은 종목의 경우엔 매수타이밍의 포착이 Valuation 못지않게 중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이 타이밍과 밸류가 만나는 구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5천원입니다.
[질문] 정부에서 여러 가지 규제를 완화하면서 건설업종에 관심 갖는 투자자분들 많으실텐데요.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답변]
미래에셋 증권의 리포트를 보면 제한적 가격 하락이 부담이지만 규제완화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사분기 국내 건설지표는 바닥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지만 미분양 주택의 증가세와 재건축 이외 지역의 제한적인 가격하락 , 그리고 주택담보대출-CD 금리spread의 확대 등을 감안할 경우, 본격적인 바닥권 탈출은 주택경기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은 하반기 이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국내외 재정지출 확대의 최대 수혜주인 현대건설과 수도권 규제완화를 할 때 가장 먼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GS건설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해외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삼성엔지니어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