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 오늘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원 상승한 140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은 발표를 전후해 심한 변동성을 보인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매도가 사흘째 이어지자 오름폭을 확대하고 1400원마저 넘어섰습니다.
1.5원 오른 1390원에 개장한 환율은 금리인하 직후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장막판 달러 매수세가 강화되며 저항선인 1400원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은 사흘간 5000억원 이상의 주식순매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