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1,382원 ▲91 +7.05%)는 1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으로 2007년에 비해 45.5%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625억원으로 15.7% 상승했지만,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8.4%줄었다. 당기순이익률은 2007년 16.7%에서 4%이상 상승한 21%대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수출물량이 많은 프린터 부품의 경우, 고환율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환차익이 컸고, 발광다이오드(LED)사업부문도 전년대비 2배가량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 625억원 중 LED 매출은 125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