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證, ELS·DLS 1200억원 판매

동양證, ELS·DLS 1200억원 판매

전병윤 기자
2009.02.24 09:37

동양종금증권(4,510원 ▲60 +1.35%)은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마이스타(MYSTAR) ELS(주가연계증권) 166, 167호'를 비롯해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DLS(파생결합증권) 4호', 원금부분보장형 '동양 MYSTAR DLS 5호' 등 총 12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ELS 및 DLS) 4종은 KB금융, 삼성중공업,코스피200,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금 가격지수(GOLDLNPM 인덱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2년의 고수익 조기상환형, 만기 3개월의 원금보장형, 원금의 90%까지 보장하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 옵션을 갖고 있다.

이 중 조기상환형인 '동양MYSTAR ELS 166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B금융과 삼성중공업의 평가 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4%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한다. 또한 기존 스텝다운형(원금비보장 조기상환형) 구조와 달리 만기 평가일에만 원금손실조건을 적용,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연 24%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67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B금융과 삼성중공업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37.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한다.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해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DLS 4호'는 만기 3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의 지수상승률이 만기 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 최초 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지수상승률에 0.2(절대수익률)를 곱하고 CD금리(평균)를 더한'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평가일까지 15%를 초과해 상승한 때가 있는 경우 CD금리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CD금리 수익을 준다.

CD금리(평균)는 발행일부터 만기 평가일까지 달력일수를 기준으로 매일 산출되는 CD금리의 합을 365로 나눈 값으로,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은 직전 영업일 금리를 적용한다.

'동양MYSTAR DLS 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원금의 90% 보장)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금 가격지수의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지수상승률에 0.5를 곱한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초과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0%를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66, 167호'는 각 100억원씩, '동양 MYSTAR DLS 4, 5호'는 500억원씩 총 1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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