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GE 할부금융 제휴설 사실무근"

현대·기아차 "GE 할부금융 제휴설 사실무근"

최석환 기자
2009.02.25 12:13

현대·기아자동차(155,800원 ▲1,100 +0.71%)그룹이 미국을 방문 중인 정몽구 회장과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의 면담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할부금융 제휴설을 일단 부인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25일 "정 회장과 이멜트 회장의 이번 면담은 (오랜 친분에 따라) 안부를 묻는 자리 일뿐 특별한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할부금융 제휴 등 사업과 관련한 회동일 경우 공식 절차가 필요하지만 이번에는 그와 관련한 사전 준비조차 없었다"며 비즈니스 연계설을 부인했다.

이날현대차(495,000원 ▲5,000 +1.02%)와 기아차 주가는 이날 양측이 미국 내 할부금융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앞서 GE는 이미 1조원 가량을 현대캐피탈에 투자해 20% 이상의 ROI(투자 대비 이익률)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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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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