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11일 'KT합병' 의견 공개청취

방통위, 11일 'KT합병' 의견 공개청취

신혜선 기자
2009.03.10 09:23

방송통신위원회가 상임위원회에서KT(59,300원 ▲1,500 +2.6%)·KTF합병 건에 대해 공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방통위는 11일 열리는 상임위원회에서 KT·KTF 합병에 대해 통신 3개 진영과 케이블TV 사업자들의 의견을 공식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10여 분간 사업자별 주장을 듣고 상임위원의 질의와 사업자 응답이 진행된다. 이날 질의응답은 법에 따라 상임위원회 방청을 신청하는 이들에게 공개된다.

방통위는 "사업자들의 주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공개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인가 절차를 밟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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