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종 인프루엔자 대유행과 관련 위기 경보를 현행과 같은 '주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전염병 경보수준을 최고 단계인 6단계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지역사회 전파가 없어 경보기준을 현 상태로 유지키로 했다고 보건복지가족부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검역과 입국자 관리를 통해 해외 환자유입을 차단하면서 지역사회 환자 감시와 조기진료체계를 병행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추경예산 182억원으로 신종플루 백신 130만명 분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