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위 본인가 받아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이 자산운용업 본인가를 받고 오는 7월 초부터 현대자산운용(대표이사 강연재)의 영업을 개시한다.
현대증권이 100% 출자한 현대자산운용은 17일 오후 금융위원회로부터 종합자산운용업 본인가를 받았다. 자본금은 300억 규모.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향후 현대증권의 자산관리 및 IB부문 등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자산관리영업부문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산운용은 펀드등록 등 절차를 거쳐 오는 7월초부터 20여개의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