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스그룹이 전사적인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에스에너지(1,464원 ▼103 -6.57%), 에스퓨얼셀(8,190원 ▼190 -2.27%), 에스파워 등 그룹 주력 3개 계열사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에스그룹은 확보된 유상증자 자금을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선제적인 인력 충원을 통해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스그룹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연결에 구애받지 않는 'GFOS'(독립형 현장 전원)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또한 정부의 태양광 보급 정책에 발맞춰 새로운 방식의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는 모방할 수 없는 에스에너지만의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 사업장 시대를 열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일류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