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 도시기반시설에 u서비스 접목

롯데정보, 도시기반시설에 u서비스 접목

성연광 기자
2009.06.25 12:38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u시티를 중심으로 지능형빌딩시스템(IBS), 홈네트워크, 전자태그(RFID), 스마트카드 등 IT 기술을 융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첨단복합빌딩과 도시기반시설에 u서비스 모델을 접목시켜 사용자 친화적인 정보화 사업을 선도한다는 것이 롯데정보통신의 전략이다.

롯데정보통신은 그동안 원주 u시티 전략계획(USP)에서 원주 기업도시 서비스모델 검증 컨설팅 및 u시티 실시설계, 판교 알파돔시티 IBS(지능형빌딩시스템) 및 유비쿼터스 설계, 조선대학교 U-캠퍼스 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원주 u시티 USP사업에선 롯데정보통신은 원주 u시티 구현방안과 효과적인 운영설계방안, 주요 도시시설물의 u기반 통합운영 관리 등 효율적인 도시관리와 운영인력 및 비용절감에 초점을 맞춘 u시티 운영 통합모델을 도출해냈다.

원주 기업도시 프로젝트에서는 웰빙, u-교육, u-생활, u-도시관리 등 u서비스 설계 및 구축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판교 알파돔시티 IBS 및 유비쿼터스 설계 프로젝트에서는 지능형 가로등 서비스와 원카드 등 u서비스와 홈네트워크, 최첨단 IBS 등을 통해 주거, 오피스 및 상업지구가 결합된 복합단지에 최적화된 u서비스를 제시했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최근 차세대 사업으로 육성중인 LED 사업과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사업이 접목된 에너지 절감형 도시기반시설 시장공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경수 대표는 "체계적이고 일관된 u시티 사업으로 중복투자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인프라와 서비스모델 구축의 객관적인 실효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미 u시티 사업 수행능력을 대외적으로 검증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내외 인지도 확보와 연계 사업 전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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