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판교신도시에서 지난 1일 근린상가 '자유 퍼스트 플라자'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유투어는 이 상가 개발을 통해 올해 연간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1230㎡ 규모의 근린상업용지에 지어지는 이 상가는 지상 7층, 지하 4층짜리로 총 42개 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다. 배후 가구수는 7300여 가구로 인근지역에 상가가 드물어 희소성을 인정받는다는 평이다. 2010년 7월 입점예정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판교 내 경쟁 상가의 최저 분양가를 감안할 때 상가 분양수익은 34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분양원가를 제외하고 자유투어가 올리는 영업이익은 120억∼140억원으로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유투어는 부동산 개발업을 사업목적에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