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1주일째를 맞은이미지스(1,339원 0%)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 기대감에 4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미지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상한가를 이어온 이미지스의 주가는 4일 만에 5400원이나 올랐다.
이미지스는 햅틱 칩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 터치와 햅틱 기술을 일원화한 '터치 콘트롤러 IC'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이미지스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9.2%, 22.6% 증가한 164억 원,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회사의 최근 연평균 매출성장률도 73%에 달한다.
최대주주인 김정철 대표 외 특별관계자가 신주320만3545주(지분 41.37%)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계 투자회사인 JAFCO Investment (Asia Pacific) Ltd는 보통주로 전환될 신규상장 우선주 230만6926주(지분 31.95%)를 보유 중이다.
지난 26일 코스닥에 상장한 이미지스는 공모가 6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급등세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정전압 및 정전용량 방식에 모두 적용 가능한 햅틱 드라이버 IC와 터치 콘트롤러 IC 매출이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며 "스마트폰 시작 확대로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