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세계 1위 시장지배력 강화+저평가-유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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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세계 1위 시장지배력 강화+저평가-유진證

김동하 기자
입력 2010.03.31 08:36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0.03.3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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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31일아이엠(17원 ▼4 -19.05%)이 3D TV 확산에 따른 Blu-ray 광픽업모듈 성장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09억원, 102억원으로 전년대비 26.9%, 26.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선 변준호 연구원은 올해 주력 DVD 광픽업 모듈 매출액 세계 1위로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고 통상 3~4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 현재 성수기 물량인 월 1,000만개 발주했다고 분석했다.

또 Blu-ray 광픽업 모듈도 Full HD 및 3D TV의 폭발적 수요로 매출액이 74.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엠은 삼성전자 CD사업부의 삼성전기 이관 후 분사 설립됐으며, 20여 년의 누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VD용 광픽업렌즈는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 35%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유지했고, 삼성전자, LG전자, Star China 등 전 세계 40여개 업체로의 안정적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Blu-ray용 광픽업렌즈는 산요(33%), 소니(31%)에 이어 세계시장 점유율 24%로 3위이며, 현재 삼성전자에 독점공급 중이다.

박 연구원은 "2010년 중 매출처 다변화 추진. Full HD 및 3D TV 구현을 위해서는 기존 DVD대비 저장용량이 3~4배에 달하는 Blu-ray 플레이어가 필수"라며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국산부품 확대, 일부 부품의 직접 생산으로 내재화 추진 중이며, 주가도 부담 없는 수준으로 중장기 상승매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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