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설립한 스팩1호 '한화에스브이명장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가 공모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화증권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한화에스브이명장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 공모청약 최종 결과 40.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배정주식수 151만6000주에 6159만7740주가 청약됐으며, 1539억9435만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한화에스브이명장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는 공모자금 100%를 은행에 예치해 스팩 해산시 원금은 물론 은행 금리수준의 이자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청약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한화에스브이명장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는 내달 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