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4일모바일리더(19,430원 ▲190 +0.99%)가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Presonal Cloud Computiong)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성환 연구원은 이통사들이 최근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적극 진출하는 추세로 모바일 Sync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바일리더가 안정적인 매출성장과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월말 KT가 ‘유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LG U+도 3일부터 ‘U+ Box’실시하는 등
제조사와 이통사들이 사진과 동영상, 주소록, 문서, 메일 등 수많은 컨텐츠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 Personal Cloud Computing)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바일리더는 PCC 핵심 솔루션을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솔루션 공급 중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Sync 솔루션과 멀티미디어 솔루션의 매출비중은 각각 85%, 15%다.
최 연구원은 모바일리더가 상장 이후 과도한 주가하락에 시달리고 있다며 클라우드 모멘텀으로 반등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5억원, 16억원, 20억원. 올해 전체 영업실적은 매출액 130억원(전년대비+30.5%), 영업이익 45억원(+48.0%), 순이익 46억원 (+33.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독점적 시장지위로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소프트웨어 업체 특성상 외형성장에 따른 원가율 개선 효과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해외시장 진출 가시화, 클라우드 Sync 수주 모멘텀,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 확대 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