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이 20일 소폭의 약세로 출발했다. 중국의 전격 금리인상으로 투심이 악화됐지만, 일부 종목들은 강세를 이어가며 대조를 이뤘다.
개장초차이나그레이트와차이나하오란,중국식품포장,중국엔진집단,차이나킹(402원 ▼23 -5.41%)이 4%가까이 하락했지만, 10여분이 지나면서 모두 2%전후의 약세에 머무르고 있다. 반면중국원양자원과3노드디지탈은 상승세다.
중국원양자원은 사흘만에 큰 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3노드디지탈은 희토류 분쟁 가속화로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