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원순 단일화 수혜, 풀무원홀딩스 강세

안철수-박원순 단일화 수혜, 풀무원홀딩스 강세

우경희 기자
2011.09.06 09:47

박원순 변호사(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사외이사로 재직중인풀무원홀딩스(12,010원 ▼100 -0.83%)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풀무원홀딩스는 6일 오전 9시 43분 전일 대비 14.56% 오른 4만13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박 이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특히 설문조사에서 50% 안팎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이르면 이날 만나 후보 단일화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 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당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져 풀무원홀딩스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돼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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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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