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6월 삼성증권 사장으로 임명된 이래 증권거래 수수료에만 의존하는 기존 증권사와 차별화된 '자산관리 중심의 수익구조' 정착에 힘썼다.
자문형 랩 어카운트 돌풍의 선두에 삼성증권이 있게 된 데에도 기여했다. 다만 2009년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약을 목표로 진출한 홍콩법인에서 손실이 지속된 것은 과오로 꼽힌다.
삼성그룹은 박 사 장을 운용 사장으로 임명하며 "금융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용성과를 개선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인천·59세 △제물포고, 서울대 법학과 △삼성생명 입사 △삼성생명 전략기획실 경영기획담당 이사 △삼성생명 재무기획팀장 상무 △삼성생명 자산PF운용팀장 전무 △삼성생명 자산운용BU장 부사장 △삼성생명 기획관리실장 △삼성생명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