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1월2일~1월6일
코스닥 시장은 '1월 효과'로 들떴다.
올해 '선거의 해'를 맞아 선거 관련주가 테마주를 이루며 연초부터 정치 테마주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테마주 열풍에 동참하며 코스닥 시장이 연초부터 들썩였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해 28일부터 오르기 시작해 6거래일 연속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5일 520선까지 올라섰다.
2012년 첫 주(1월2일~1월6일) 코스닥 지수는 518.94를 기록해 전주대비 18.76포인트(3.75%) 뛰었다.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대거 차익 실현 매물로 올해 첫 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과 대조를 이루며 코스닥 지수는 새해 첫 주 힘찬 축포를 쏘아 올렸다.
개인이 887억원 순매수하며 코스닥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고 기관도 46억원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외국인은 407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CJ E&M을 165억원 순매수했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78억), 파라다이스(72억원), OCI머티리얼즈(72억)를 사들였다. 반면, SK컴즈를 214억원 순매도해 가장 많이 팔았고 휴맥스는 118억, 유진테크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CJ E&M을 73억 순매수했고 이어 다음을 72억원 순매수했고 에스엠도 58억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안철수연구소를 99억원 순매도했고 덕산하이메탈은 92억원 내다팔았다. 씨유메디칼도 73억원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간, 상승률 상위 1위 종목은 전주대비 99.52% 오른 아이넷스쿨이며 2위는 인포뱅크로 98.14% 급등했다. 이루온(89.49%), 바른손(84.05%), 코리아나(77.33%) 올랐다.
미성포리테크가 39.32% 떨어져 주간 하락률 1위 종목에 올랐고 이어 평안물산(-32.54%), 블레젬디앤씨(-20.72%), 디웍스글로벌(-19.23%), 어울림정보(-18.56%)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