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디오텍, CES서 '갤럭시 노트' 탑재 선봬

인프라-디오텍, CES서 '갤럭시 노트' 탑재 선봬

김동하 기자
2012.01.09 14:22

오피스+음성인식, 갤럭시 노트에 탑재

인프라웨어(4,210원 ▲25 +0.6%)디오텍(13,120원 ▼180 -1.35%)은 미국 CES전시회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등 제품이 선보이면서 양사의 모바일 오피스와 음성·필기인식 솔루션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프라웨어는 지난해 11월 디오텍 지분을 인수하면서 37.2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두 회사 측은 9일 이번 주 개최되는 CES 전시회의 주요 키워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 TV로 꼽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회사는 특히 삼성전자가 이번 CES에 내 놓을 갤럭시 노트에는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와 디오텍의 필기인식 솔루션을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TV의 리모컨 입력방식도 디오텍의 음성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는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와 다운로드문서, 저장된 문서들을 열람·편집할 수 있는 제품. 현재 삼성전자, HTC, LG전자, ASUS, 화웨이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지만 관심을 받지 못했던 필기인식 솔루션의 경우, 최근 ‘갤럭시 노트의 S메모’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인프라웨어와 디오텍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에 대한 시너지 제고에 집중하고 있으며 3분기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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