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1년차, 앞서가는 기업은 어디?

상장 1년차, 앞서가는 기업은 어디?

이현수 기자
2012.08.21 14:19

[베스트리포트] 최준근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

최준근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
최준근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Post IPO, 매력적인 1년차 기업 찾기'입니다.

최 연구원은 2012년 상반기 IPO시장이 과거보다 부진했으나, 최근 상장업체 및 상장을 준비 중인 업체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산업군에 속하는 데다 증설 투자를 위한 IPO시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오버행 이슈가 해소된 업체들 가운데 주가 상승 탄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조건에 부합하는 관련 종목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 연구원이 꼽은 4가지 관심 종목은대양전기공업(28,900원 ▲1,150 +4.14%),사파이어테크놀로지,삼원강재(2,340원 ▼5 -0.21%),테크윙(62,600원 ▼1,500 -2.34%)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Post IPO, 매력적인 1년차 기업 찾기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및 국내 증시의 박스권 움직임 등 증시여건 악화로 2012년 상반기 IPO시장은 과거대비 상당히 부진했다. 2009년, 2010년, 2011년 각각 67개, 81개, 74개의 업체가 신규상장 되었으나 2012년 상반기에는 9개 업체만이 상장하는 데 머물렀다.

최근 1년간 상장된 47개 업체의 주가 움직임을 살펴보면 상장이후 1개월간 평균 수익률은 시장대비 25%포인트 아웃퍼폼했다. 1~3개월 기간에도 4%포인트 추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3~6개월, 6~12개월 평균 수익률은 시장대비 각각 7%포인트, 4%포인트 하회했다.

IPO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장업체 및 상장을 준비중인 업체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여전히 높다. 신규상장 업체에 대한 투자는 산업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있고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대안으로 판단된다.

다만 기존 상장업체 투자와 달리 분기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및 수급부담이 존재함에 따라 이슈에 대한 확인이 필수적이다. 즉 업황 호전 등으로 실적이 계속 상향될 수 있는 업체, 오버행이 해소되어 수급부담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대양전기공업, 삼원강재(이상 실적증가 지속), 사파이어테크놀로지, 테크윙(이상 실적 턴어라운드) 등 4개 업체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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