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Q 바닥 찍고 계단식 상승세 예상...목표가↑-신영

속보 포스코, 4Q 바닥 찍고 계단식 상승세 예상...목표가↑-신영

양정민 기자
2013.01.24 08:01

신영증권은 24일포스코(469,000원 ▲2,500 +0.54%)에 대해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유리한 국면이 조성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강운 연구원은 "포스코의 4분기 IFRS별도기준 매출액은 8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83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것"이라며 "원재료가 하락과 계절적 성수기 등을 감안하면 4분기를 바닥으로 2013년 1분기 6589억원, 2분기 7811억원으로 계단식 영업이익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에서는 중국 춘절효과와 3월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열연 수급이 타이트해져 제품 가격 인상에 유리할 전망"이라며 "특히 포스코는 원재료 스팟(단기 현물 거래) 비중이 낮아 원가상승 압력이 적고, 산업용 전기료 인상과 관련해서도 자가발전 비중이 70~80%로 높아 다른 철강업체보다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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