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세종 민간임대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1459가구 공급

정부의 4·1부동산대책 이후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4·1대책 발표 직후인 2~4일 계약을 진행했던 포스코건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경우 계약율이 85%를 기록할 정도였다. 4월 둘째주(8~12일)에는 임대 물량이 풍성해 청약저축가입자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청약 접수에 들어가는 사업장은 전국 4곳에 △아파트 232가구 △10년 공공임대 602가구 △분납임대 511가구 △민간임대 1459가구 △오피스텔 549실 등 총 3353가구로 집계됐다.
우선 9일 세종에서 기관이전 종사자 특별공급분 청약을 마친 민간임대 아파트 '중흥S클래스프라디움'이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에 나선다. 지상 25~29층, 총 1459가구로 구성된 '중흥S클래스프라디움'의 임대료는 59㎡가 보증금 8000만원에 월 38만원, 84㎡는 보증금 1억240만~1억250만원, 월 48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부산 연제구 주상복합 '부산더샵시티애비뉴'는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10일, 오피스텔은 하루 늦은 11일 접수한다. 지하5층, 지상 33층, 3개동으로 아파트 232가구, 오피스텔 549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59㎡ 2억2360만~2억3350만원, 84㎡ 2억9080만원~3억330만원으로 책정됐다. 오피스텔은 23㎡ 9117만~1억233만원, 27㎡ 9994만원~1억1051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앞서 8일에는 인천구월보금자리지구 A1블록 분납임대 511가구와 B2블록 공공임대 602가구가 1·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화성 향남2지구 민간임대 아파트 '향남2지구모아엘가'는 12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5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며 전세방식의 임대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