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의 '베이직하우스, 4Q 호실적에 1Q 중국 춘절 모멘텀까지'입니다.
양지혜 연구원은베이직하우스(1,999원 ▲69 +3.58%)의 4분기 매출액을 1912억원(+12.9%yoy)으로, 영업이익을 305억원(+26.6%yoy)으로 전망했습니다. 4분기 실적이 비용 효율화와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예상보다 나아졌고 올해 1분기에 중국 춘절기간 소비 상승효과가 더 강해져 앞으로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요지입니다.

양 연구원은 "2014년 중국법인 신규 브랜드 론칭에 따른 포트폴리오 & 채널 다변화가 긍정적"이라며 "동사는 초창기 중국 시장에 진출한 선두업체로서 입점 경쟁력과 매장 운영 노하우 등 채널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이랜드가 중국 내 다양한 가격대와 카테고리에서 총 33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반면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라며 "그러나 2013년부터 적극적인 신규 브랜드 론칭 및 채널,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베이직하우스 중국법인의 매장 수는 200개 정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 기존 브랜드 확장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의 신 채널(남성 셔츠 브랜드 ‘더클래스’ 중장기 프랜차이즈 형태의 빠른 확장 목표)과 신카테고리(구두 브랜드 ‘겸비’, 젊은 여성 소비층 타겟 ‘쥬시쥬디’) 확장이 기대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4분기 매출액 1,912억원(+12.9%yoy), 영업이익 305억원(+26.6%yoy) 전망
- 동사의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912억원(+12.9%yoy), 영업이익 305억원
(+26.6%yoy)을 달성해 당사 기존 추정치(매출액 1,875억원, 영업이익 286억
원)를 상회할 전망.
- 4분기 중국법인의 매출액은 10월 16%, 11월 19%, 12월 22%, 분기평균 20% 정도 성장하였으며,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률 또한 전년동기대비 2.8%pt 개선될 전망. 또한 2011년 이후 중국 춘절기간 소비 상승 효과가 더욱 강해지고 있어, 1분기 또한 제2의 성수기로서 호실적이 기대됨.
* 2014년 중국법인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포트폴리오 & 채널 다변화 긍정적
독자들의 PICK!
- 동사는 초창기 중국 시장에 진출한 선두업체로서 입점 경쟁력과 매장 운영 노하우
등 채널 경쟁력이 뛰어남. 다만 이랜드가 중국 내 다양한 가격대와 카테고리에서
총 33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반면,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었음. 그러나 동사는 2013년부터 적극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채널,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음.
- 2014년 중국법인의 매장 수는 200개 정도 늘어날 계획, 기존 브랜드 확장 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의 신채널(남성 셔츠 브랜드 ‘더클래스’ 중장기 프랜차이즈 형태의 빠른 확장 목표)과 신카테고리(구두 브랜드 ‘겸비’, 젊은 여성 소비층 타겟 ‘쥬시쥬디’) 확장이 기대됨.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상향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호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7,000원
에서 31,000원(2014년 예상 EPS에 PER 15배 적용)으로 상향함.
- 4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1분기 중국 춘절 소비 모멘텀 강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내 선도적으로 진입하여 확보한 채널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에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채널 다변화로 구조적인 중국 내수 시장 성장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