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가 신임 파트너 34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PwC컨설팅은 문홍기 오퍼레이션 본부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삼일PwC는 16일 오전 열린 사원총회에서 신임 파트너 3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삼일PwC는 이번 파트너 승진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변화한 시장의 다양성과 기술 기반 비즈니스 혁신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와 기후 변화, 신재생에너지 산업, 글로벌 최저한세, 디지털세 등 국제 사회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임 파트너로 대거 발탁됐다. 강승록, 곽민석, 김기원, 김낙승, 김동명, 김준호, 김한내, 나상희, 남승수, 박광진, 박재우, 박주원, 서승원, 심재경, 심재우, 심준용, 안지혜, 유 연, 윤주연, 이경행, 이기재, 이보화, 이정미, 이종화, 이준식, 이철민, 정기욱, 정우진, 정해민, 천승환, 최성우, 최성흠, 홍승환, 숀 블레이클리 등이 신임 파트너로 선임됐다.
삼일PwC는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모펀드 및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다국적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전문가들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두루 포진돼 있다"며 "다양성 확보를 위해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한 결과 신임 파트너에 포함된 여성 인재도 7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PwC컨설팅은 문홍기 오퍼레이션 본부장의 대표 승진 인사를 냈다. 문홍기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그룹사를 대상으로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공급망 관리(SC)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PwC컨설팅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PwC컨설팅은 신임 파트너로 권철현, 김대익, 김대현, 김의준, 김종문, 김치훈, 김현철, 박규태, 박문진, 박현주, 백명훈, 정성문, 조용민, 황성열 등을 발탁했다.